개리 이예쉬 Gary Illyes
2011년 부터 구글 웹마스터 트렌드 분석가로서 웹마스터들이 훌륭한 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통해 사용자들이 더 나은 검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웹 검색 개선을 위한 데이터 작업을 담당하면서 Webmaster Central Blog 집필도 하고 구글 웹마스터 포럼에서 사용자들이 웹사이트 개선을 위한 문제를 풀도록 돕고 있다.
구글 입사 이전에는 로마니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온라인 저널리즘을 가르쳤으며 유명한 온라인 매체를 대상으로 기술적인 부분 컨설팅을 했다. 온라인 포럼에서 웹마스터들이 웹 검색 및 뉴스 검색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돕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피닉스 대학교에서 IT 공부했으며 로마니아의 Ady Endre College 언론대학에서 저널리즘 학위를 취득한바 있다.
이수현
Google 검색팀 Software Engineer로 Google 검색 결과에 이벤트 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웹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들 중 사용자들이 관심있어할 만한 이벤트들을 보여주는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웹 환경에 관심이 많아졌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웹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지의 고민을 함께하고 싶어 위해 더 나은 웹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문태성
사람인 HR의 마케터로 근무하며 SEO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모바일 최적화 작업이 검색 유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석인혁
Google 검색팀 Senior Analyst로서 검색의 품질을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검색에 대한 바른 이해와 더 많은 활용을 위해 교육하는데 관심을 두고 더 나은 웹 켐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정동기
구글 도쿄오피스 Trust & Safety 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구글 검색의 사용자를 보호하고 검색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더 찾기 쉽고 안전한 웹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나은 웹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김동한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팀에서 SEO를 포함한 퍼포먼스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구글 제품을 기반으로 브랜드가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을 획득하여 온라인 구매전환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나경
Google 제품을 통해서 콘텐츠 파트너들이 사용자들과 만나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콘텐츠 플랫폼의 기본으로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웹 환경이 좋아지도록 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더 나은웹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바트 야로홉스키 Bart Jarochowski
모바일 솔루션 컨설턴트로서 아시아 지역의 여러 파트너사들과 일 하면서 사이트 속도, AMP, PWA, UX 및 웹 로그 분석에 중점을 두고 사용자의 웹 경험을 향상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17 년 넘게 한국에 살면서 한국의 사용자들이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더 나은 웹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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